562번째로 완주한 김용만씨(59세, 경기)는 “명산 100을 완주하고 난 후 갖게 된 보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만큼 벅차게 느껴진다. 또, 완주했다는 자신감이 앞으로 살아가는데에도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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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번째로 완주한 김용만씨(59세, 경기)는 “명산 100을 완주하고 난 후 갖게 된 보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만큼 벅차게 느껴진다. 또, 완주했다는 자신감이 앞으로 살아가는데에도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