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쎄는 참가자들 중 온라인 조회수 및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4팀에게 상장과 총4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1등은 ‘엘레쎄 어디가!’를 출품한 김진환 외 1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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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쎄는 참가자들 중 온라인 조회수 및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4팀에게 상장과 총4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1등은 ‘엘레쎄 어디가!’를 출품한 김진환 외 1명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