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 마케팅팀 김승환 차장은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셔서 놀랐다. 방학을 맞아 고객들이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된 이번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많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프랑스 감성 브랜드 컬리수의 컨셉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세드림 마케팅팀 김승환 차장은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셔서 놀랐다. 방학을 맞아 고객들이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된 이번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많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프랑스 감성 브랜드 컬리수의 컨셉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