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L파트너스는 형지의 성과와 함께 프랑스 디자이너 까스텔바작이 파리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고 풍부한 브랜드스토리와 디자인 자원을 가지고 있는 등 확고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해 투자를 하게 된 것으로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KL파트너스는 형지의 성과와 함께 프랑스 디자이너 까스텔바작이 파리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고 풍부한 브랜드스토리와 디자인 자원을 가지고 있는 등 확고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해 투자를 하게 된 것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