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닥종이 작가 전시 ‘행복한 아이들의 춤과 노래’가 오늘(23일)부터 9월25일까지 서울 세종대로 조선일보미술관 2층에서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