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DAYS IN BERLIN’ 담은 라이프스타일 감성 스토리텔링
엔씨에프(대표 설풍진)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나이스크랍’이 이번 F/W시즌 새로운 뮤즈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2016 F/W 나이스크랍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리엔느 포디나(Liene Podina)는 선이 굵고 개성 있는 얼굴로 현재 패션 쇼 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라이징 모델이다. 최근 핫한 브랜드 베트멍(Vetments)의 뮤즈로 발탁되기도 했다.이번 촬영은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가장 트렌디한 도시인 독일 베를린을 중심으로 촬영이 진행되었다. 젊은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성지이자 최근 패션뿐만 아니라 스타일, 라이프,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영감을 주는 도시로 평가 받고 있다.
모델 리엔느 포디나와 함께한 베를린에서의 3일, 쿨 한 애티튜드를 가지고 있는 그녀의 라이프스타일의 화보는 나이스크랍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niceclaupkorea)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생생한 촬영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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