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면세점이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문라이트 페스티벌(Moonlight Festival)을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와 오픈 100일 기념 특별 이벤트를 연다. 오는 27일 오픈 100일을 맞은 두타면세점은 오늘(25일)부터 5일간 여권과 항공권을 갖고 두타면세점을 방문하는 회원 고객에게 1만원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응모 이벤트를 통해 5명을 추천해 행운 골드바를 증정한다.오는 26일~9월14일까지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내국인을 위해 ‘선불카드 더블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 기간 동안 300불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는 금액대별 기본 증정 선불카드의 2배 혜택을 제공한다. 또 멤버십 회원에게는 당일 150불 이상만 구매해도 2만원 선불카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두타면세점은 심야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동대문 오감만족 바우처’증정 이벤트 등을 연다. 9월1일부터는 한가위 맞이 보름달 소원빌기 이벤트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