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덴마크 코펜하겐의 잡화점에서 시작된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은 레너트 라보쉬츠가 아내와 함께 버려진 우산들을 수리한 후 비오는 날 10크로네(한화 약 1800원)에 판매하며 인기를 끌었다. 1995년 10크로네의 발음 Ti'er와 유사한 타이거를 브랜드 명으로 사용, 매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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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덴마크 코펜하겐의 잡화점에서 시작된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은 레너트 라보쉬츠가 아내와 함께 버려진 우산들을 수리한 후 비오는 날 10크로네(한화 약 1800원)에 판매하며 인기를 끌었다. 1995년 10크로네의 발음 Ti'er와 유사한 타이거를 브랜드 명으로 사용, 매장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