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트와이스 타로(TWICE Taro)’가 첫 번째 스니커즈이다. 9명 멤버의 각기 다른 개성을 총9가지 컬러로 담아냈다. 제품은 오는 9월 2일부터 명동, 강남 등 전국 주요 스프리스와 레스모아 130여 개 매장에서 일제히 판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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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트와이스 타로(TWICE Taro)’가 첫 번째 스니커즈이다. 9명 멤버의 각기 다른 개성을 총9가지 컬러로 담아냈다. 제품은 오는 9월 2일부터 명동, 강남 등 전국 주요 스프리스와 레스모아 130여 개 매장에서 일제히 판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