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상징 에펠탑과 파리시의 웅장하고 압도적인 전경을 배경으로 톱모델 바네사 무디(Vanessa Moody)와 마티어스 라우리드센(Mathias Lauridsen)이 테니스 퍼포먼스를 담았다. 폴로 셔츠, 스웨터, 원피스 및 아우터까지 전 카테고리에 걸쳐 스트라이프 패턴, 트리 컬러(블루·화이트·레드)가 기본으로 제안됐다. 여기에 크리켓 스웨터, 플리츠와 폴로의 만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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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상징 에펠탑과 파리시의 웅장하고 압도적인 전경을 배경으로 톱모델 바네사 무디(Vanessa Moody)와 마티어스 라우리드센(Mathias Lauridsen)이 테니스 퍼포먼스를 담았다. 폴로 셔츠, 스웨터, 원피스 및 아우터까지 전 카테고리에 걸쳐 스트라이프 패턴, 트리 컬러(블루·화이트·레드)가 기본으로 제안됐다. 여기에 크리켓 스웨터, 플리츠와 폴로의 만남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