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램버트는 16살 나이에 칼 라거펠트의 뮤즈로 활약, 이후 샤넬, 구찌, 크리스찬 디올 등 브랜드와 패션쇼 등에 참가하는 등 패션계의 블루칩으로 불린다. 쥬시쥬디는 표현할 수 없는 유미램버트의 다채로운 매력이 브랜드와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하고 이번시즌 함께 한다.
유미램버트는 올해 22살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톱모델답게 촬영장의 분위기를 순조롭게 리드하며, 놀라운 집중력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비하인드 컷까지 완벽하게 살려냈다는 평.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