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파크원에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의 초대형 백화점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지하7층~지상 9층 규모로 영업면적만 8만9100 ㎡(2만7000평)에 달한다. 이는 수도권 백화점 중 영업면적이 가장 큰 현대백화점 판교점(9만2416㎡, 2만8,005평)에 버금가는 규모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백화점은 파크원에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의 초대형 백화점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지하7층~지상 9층 규모로 영업면적만 8만9100 ㎡(2만7000평)에 달한다. 이는 수도권 백화점 중 영업면적이 가장 큰 현대백화점 판교점(9만2416㎡, 2만8,005평)에 버금가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