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대표 박성수)의 스파오가 두 번째 출시된 포켓몬 콜라보레이션 상품이 호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는 지난 24일부터 피카츄, 파이리, 꼬부기 등의 포켓몬 캐릭터와 의성어가 자수로 새겨진 맨투맨 티셔츠 8종을 선보였다. 전국 스파오 52개 매장과 스파오 온라인몰에서는 새로운 캐릭터 추가와 함께 다양한 색상으로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