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대표 박성수)의 패스트 리빙샵 버터가 40여 가지 커플 아이템을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쿠션부터 머그잔, 접시, 수첩, 세면도구 세트 등 디자인이 독특한 상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아 연인과 친구와 함께 고르는 재미도 넘친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버터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랜드(대표 박성수)의 패스트 리빙샵 버터가 40여 가지 커플 아이템을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쿠션부터 머그잔, 접시, 수첩, 세면도구 세트 등 디자인이 독특한 상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아 연인과 친구와 함께 고르는 재미도 넘친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버터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