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바이어 상담 크게 늘어
지난 13일 폐막한 ‘2016 중국 상하이 추계 인터텍스타일’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 29개 섬유업체들이 575만불의 현장 계약 실적을 올렸다. 전시회를 지원한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민은기)은 “신규 바이어 상담 횟수는 1188건으로 기존 바이어 상담(383건)을 크게 상회해 앞으로 1533만불 규모의 추가 계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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