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하지만 로맨틱한 디테일과 실루엣을 가미하는 것을 잊지 않아 보는 내내 지루한 감이 없는 패션쇼로 시종일관 시선을 사로잡았다. 헤어와 메이크업, 패션쇼 내내 흘러나오는 영화음악과 올드팝, 수면 위를 가볍게 튕기며 걷는 모델들의 재치있는 런웨이 매너 등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감동과 보는 재미를 더 했다. 한편, 비앤비트웰브의 이번 서울숲 패션쇼는 서울패션위크 오프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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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하지만 로맨틱한 디테일과 실루엣을 가미하는 것을 잊지 않아 보는 내내 지루한 감이 없는 패션쇼로 시종일관 시선을 사로잡았다. 헤어와 메이크업, 패션쇼 내내 흘러나오는 영화음악과 올드팝, 수면 위를 가볍게 튕기며 걷는 모델들의 재치있는 런웨이 매너 등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감동과 보는 재미를 더 했다. 한편, 비앤비트웰브의 이번 서울숲 패션쇼는 서울패션위크 오프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