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학생복(대표이사 최병오, 홍종순)이 지난 6일 대전에서 청소년과 다문화가족 약 100명과 함께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전개했다. 엘리트학생복과 문화재청이 함께하는 ‘엘리트 한문화재 한지킴이’는 학생과 학부모가 우리 문화재를 가꾸고 배울 수 있는 연중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2009년부터 8년째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동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