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아우터 품질· 스타일 모두 잡아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폴햄’의 ‘더블부스트 구스다운(PHW4JP3030)’ 이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더블부스트 구스다운은 98%라는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월 매출과 점 평균 모두 기록을 경신 하는 등 매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지난 9월부터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했다. 그 결과 2주일 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2000pcs를 웃도는 주문 결과를 이뤘다.
네이밍 단계에서부터 대학생 서포터즈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하고 참신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폴햄의 더블부스트 구스다운은 이러한 히스토리를 발판으로 ‘가성비의 아우터’라고 불리고 있다. 현재 폴햄 전속모델 지코의 이름에서 따와 일명 ‘지코 패딩’으로 불리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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