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무역대표부는 오는 8~9일 서울 청담동 바운더리에서 ‘핀란드 라이프스타일&디자인 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총 16개 핀란드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한다. ‘겜미(Gemmi)’, ‘마리타 후리나이넨(Marita Huurinainen)’, ‘투로(Turo)’ 등 남성, 여성, 아동, 잡화 카테고리 9개 패션 브랜드와 ‘카우니스테(Kauniste)’, ‘발릴라(Vallia)’를 비롯한 텍스타일, 가구, 리빙 카테고리 7개 브랜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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