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빅터 앤 롤프(VIKTOR & ROLF)가 새로운 아이웨어 라인을 출시했다. F/W시즌 빅터 앤 롤프는 클래식한 스퀘어 쉐잎에 브라운, 블루 컬러가 믹스된 톨토이즈 프레임과 만나 이지적이면서도 세련된 멋이 느껴지는 아이웨어 라인을 선보였다. 안경의 다리 부분인 템플은 프레임에서부터 사용된 톨토이즈 패턴과 메탈 소재를 적절하게 더해 얼굴선을 좀 더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줘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동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