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이 오늘(23일)~29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 특가전’을 열고 100여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블랙야크와 K2, 밀레의 방한 의류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여성 브랜드와 남성 브랜드에서도 오리털 패딩 점퍼와 코트 비롯해 방한 의류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잡화 브랜드에서도 다양한 특가 선물을 준비했다. 쥬얼리브랜드 로이드에서는 귀걸이와 시계를 각각 5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목걸이는 17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3관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부착할 수 있는 소원트리를 설치해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증정한다. 24일부터 이틀간 1관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캐리커쳐와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한편 오늘(23일) 3관 2층에 위치한 여성복 샤트렌에서는 전속모델 소이현의 팬사인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샤트렌 매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팬사인회 번호표를 증정하며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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