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 여성 커리어조닝 뉴리더 부상
‘캐리스노트’는 형지I&C(대표 최혜원)의 품에 안기면서 커리어여성복 조닝에서 단연 리딩브랜드로 성장해 가고 있다. 백화점 커리어조닝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일으키면서 새로운 리더로 방향을 제시해 나가고 있으며 불황에도 확고한 아이덴티티와 세련미, 고품질로 고정고객층을 만족시키고 신규층을 형성해가고 있다.
“데일리, 럭셔리 라이프 위드 캐리스 노트(Daily, Luxury Life with Carries Note)”를 모토로 품위와 자유로움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또한 편안한 코디네이션을 제안하는 컨템포러리 커리어 웨어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다.
야노시호를 전속모델로 도시의 세련된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지닌 신여성을 대표하는 고감도 커리어 브랜드의 이미지를 지속 강조해 나가고 있다. 35~45세의 커리어 우먼을 겨냥 웨어러블하고 절제된 럭셔리 스타일을 추구하는 합리적이고 세련된 마인드를 가진 여성의 패션욕구 충족에 집중한다.
현재 백화점 29개점, 아울렛 및 대리점 34개점 총 63개점을 전개중이다. ‘캐리스노트’의 조기안착에는 최혜원 대표가 직접 현장을 뛰며 고객의 마인드를 수렴하고 소비자를 읽어낸 경영능력이 큰 힘이 됐다. 젊고 직접 핵심타겟인 CEO의 적극성과 판단력이 2017년에도 성장에 뒷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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