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가 스와로브스키를 활용한 고급라인을 추가해 아이템 다양화를 추진하고 나섰다. 엠케이트렌드(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NBA 럭셔리 스와로브스키 라인’은 팀 로고를 스와로브스키로 장식해 기존의 스포티함에 화려함을 더한 새로운 매력으로 눈길을 모은다.
샌안토니오 스퍼스, 시카고 불스, 브루클린 네츠의 로고를 사용해 총 세 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스트릿 스타일의 필수 아이템 볼캡과 보이시한 스타일의 트렌디한 스냅백은 유니크한 로고와 심플한 스타일로 누구나 쉽게 매치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