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명의 영국 남성에 의해 탄생한 플랫 슈즈 브랜드 '버터플라이 트위스트(BUTTERFLY TWISTS)'가 프리미엄 스니커즈 셀렉트샵 플랫폼(PLATFORM)을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17S/S 시즌 플랫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버터플라이 트위스트’는 폴딩이 가능한 플랫 슈즈를 처음 선보인 선두주자로,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하게 신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이힐에 지친 여성들이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갈아 신을 수 있어 유용성 또한 높다. 또한 신발 안쪽 인솔의 메모리 폼이 편안한 착화감을 준다.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정장, 캐주얼 등 어느 룩에나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17S/S 시즌에는 Work & Life Balance 컨셉의 Social 라인과 브랜드의 아이코닉 모델이자 폴딩 슈즈의 원조인 On-the-go 두 가지 라인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출시할 예정이다.
버터플라이 트위스트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스타일의 플랫 슈즈는 3월부터 일부 플랫폼 매장과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5만9000원부터 7만9000원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