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에스터 직물 역시 금액, 수량, 평균단가 등 3개 부문에서 각각 -12.9%, -10.6%, -2.6% 등 나란히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직물의 경우, 평균 단가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7.8% 증가했다. 하지만 수량과 금액에서는 각각 -27.8, -15%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니트직물은 금액과 수량에서 각각 전년 동월대비 0.1%, 4.3% 증가한 반면 평균단가는 4% 추락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