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인터내셔널이 전개하는 영 컨템포러리 '이비엠(EBM)'은 최근 더 현대 서울에 신규 매장 오픈했다.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더 현대 서울을 방문한 류이서 전진 부부는 이비엠 착장으로 맞춘 룩을 보여주며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류이서는 ‘E.B.M x AREN YOO’ 숏 트렌치코트와 전진은 'E.B.M x AREN YOO' 오버핏 가죽 배색 데님 자켓을 착용하여 남다른 커플룩 이미지를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기도 하였다.
지난 오픈 행사에서는 류이서와 이비엠의 앰버서더인 유희라를 비롯하여 오윤아, 박한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많은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축하 메시지를 전하였다.
지난 10월 30일 수요일에는 29CM 수요 입점을 통해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판매하면서 큰 이슈를 얻었다. 앞으로 온라인에서도 상품을 확대하며 소비자들의 쇼핑 창구를 점차 늘려 갈 계획이다.
한편, 에디션 바이 미샤는 더 현대 서울의 오픈으로 단순한 매장을 넘어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고객 중심 프로모션 및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다.
해당 매장을 포함하여 현재 6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비엠의 더 다양한 제품들은 시선닷컴과 W컨셉 등 온라인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