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가 ‘Levi’s 501Day’를 진행해 판촉에 나섰다. 144년 1873년 5월 20일, 리바이스는 브랜드의 아이코닉 제품인 최초의 청바지 501을 탄생시켰다. 리바이스는 ‘501Day’ ‘501’ 컬렉션 제품들과 다큐멘터리 영상을 선보이고,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디지털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최초의 청바지 브랜드로서 젊음과 반항, 도전, 혁신을 상징하며 당대의 문화적 메시지를 전달해 온 리바이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엿볼 수 있다. 리바이스는 20일부터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을 제안한다. 한정판 제품으로 남자 데님 팬츠와 베스트, 여자 숏 팬츠를 내놨다. 기존 아이코닉 데님 제품에 유니크한 자수와 패치 디테일로 커스터마이징 되어 소장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명동과 신사 직영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선보였다. 또한 리바이스는 20일 단 하루 전국 매장 구매고객 대상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일 상품을 제외한 전 제품을 30% 할인 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501 컬렉션 진을 구매하면 501Day 핀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