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패션아울렛 W몰(대표 김영근)은 오늘(26일)부터 28일까지 본격적인 여름시즌에 맞춰 수영복, 비치웨어 등 여름제품을 최대 90%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쿨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먼저 8층 행사장에서 열리는 제 10회 수영복 종합대전은 W몰이 매년 야심차게 준비하는 여름맞이 기획전이다.
아레나, 엘르, 레노마, 레이지비 등 유명 브랜드의 수영복과 비치웨어를 최대 80%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비치백, 워터파크입장권 등을 받을 수 있는 구매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행사와 경품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1층 행사장에서 열리는 ‘쿨썸머 여름상품 초특가전’에서는 폴햄, 디키즈, 에드윈, 리트머스 등 유명 유니섹스브랜드 여름의류를 티셔츠 5000원부터 판매한다. K2의 여름 초특가 상품을 워킹화 2만원, 티셔츠 3만9000원부터 최대 80%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전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 여름시즌 더욱 유용한 3단우산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쿨썸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 금액대별 층별 다양한 사은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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