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에스앤제이(대표 오서희)의 디자이너가 만든 엄마들의 패스트 패션 ‘몬테밀라노’가 추동 야심작으로 실용적인 양면 아우터를 출시했다. 9사이즈까지 만나볼 수 있는 양면 아우터는,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면서 한 제품으로 두 가지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하다. 그린 컬러 지퍼와 오렌지 컬러 마감처리의 컬러 조합은 몬테밀라노 스럽다.
몬테밀라노 오서희 수석 디자이너는 “보온은 물론 스타일까지 갖춘 양면 아우터로 패턴이 독특하여 개성 있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고 전했다. 밖에도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MAMA & PUPPY by Monte Milano’란 컨셉으로 주인과 반려견이 맞춰 입는 커플룩이 10월 출시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