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기계 김희구 대표는 “지금까지 수출과 내수에서 총 6대의 신형 리락셔를 납품했다”며 “터치 스크린 시스템에다 연동형 기계 작동에 따라 품목에 따른 맞춤형 품질을 실현해낼 수 있는 특장 점 때문에 국내외 수요시장에서 인기가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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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기계 김희구 대표는 “지금까지 수출과 내수에서 총 6대의 신형 리락셔를 납품했다”며 “터치 스크린 시스템에다 연동형 기계 작동에 따라 품목에 따른 맞춤형 품질을 실현해낼 수 있는 특장 점 때문에 국내외 수요시장에서 인기가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