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르셋(대표 문영우)이 전개하는 푸쉬업 브라 브랜드 ‘원더브라’가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굿바이 2017 라스트 찬스(Good Buy 2017 Last Chance)를 22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원더브라를 사랑해준 고객에게 감사 의미로 12월 한 달간 진행 중인 ‘원더브라 2017 대감사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원더브라를 특별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2017년 마지막 세일이다. 전국 100여개 원더브라 매장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원더브라의 2017 F/W 신상품, 베스트셀러 란제리뿐 아니라 원더브라 스포츠(WBX)까지 모든 브라, 팬티 세트를 1+1으로 살 수 있다. 매장에서 브라, 팬티 2세트를 선택한 후 높은 금액의 한 세트 가격만 계산하면 된다.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닥터미즈’의 기모 레깅스까지 선물로 증정한다.김계현 엠코르셋 부사장은 “올해도 계속되는 불황 속에서 원더브라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열렬한 지지 덕분이었다.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행사인 2017 원더브라 대감사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이 이번 굿바이 2017 라스트 찬스다”라고 설명했다.원더브라는 세계적으로 3초에 하나씩 판매되는 대표적인 푸쉬업 브라 브랜드다. 2009년 GS샵에서 국내 런칭 이후 홈쇼핑 연속 매진은 물론 오프라인 매장까지 100여개로 늘어난다. 온라인 공식몰인 원더브라몰까지 성공적으로 운영되면서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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