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B2C, 텐셀 액티브·데님·홈·이너웨어·럭스 포함 ‘수요촉진’
렌징그룹은 소비자와 리테일, 텍스타일 파트너에게 ‘텐셀’을 대표 브랜드로 공식 탄생 됐음을 천명했다. 지난달 13일 파리 프레미에르 비죵에서 새롭게 정비해 발표한 텐셀(TENCEL)은 텍스타일용 프리미엄 브랜드임을 과시했다.
새로운 TENCEL™브랜드는 렌징이 최근 수립한 브랜드 전략의 중요한 실천 과정 중 하나이다. 텐셀 제품 브랜드를 개선, 고객과 소비자에게 연결을 강화해 수요촉진을 도모한다. 다재다능하고 경쟁력 있는 TENCEL 모달과 TENCEL 라이오셀 섬유는 다양한 용도의 텐셀 액티브, 텐셀 데님, 텐셀 홈, 텐셀 이너웨어와 텐셀 럭스를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담았다. 또 텐셀은 텍스타일 분야 주요한 성장 동력으로 포지셔닝 했다.
폭넓은 시장 조사과정을 거쳐 얻어낸 결과와 통찰에 기초한 새로운 브랜드 시스템은 렌징이 B2B 섬유 생산 업체에서 B2B2C 브랜드 업체로 탈바꿈하는데 중요한 과정이다. 새로운 브랜드는 리테일 브랜드와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에 적극 부응 할 것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렌징모달은 우수한 품질과 지속되는 특별한 부드러움으로 잘 알려진 반면, 텐셀은 주주, 고객사, 특정 타겟 지역의 일반 소비자에게까지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로 조사됐다. 이는 의류와 홈을 포함한 렌징의 텍스타일용 고급 섬유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직접적인 배경이다. 모달과 라이오셀은 섬유 시장에서 독보적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드는데 목표했다. 새로 탄생된 텐셀 브랜드는 ‘Feel so right’ 슬로건과 함께 렌징이 섬유 유형이 아닌 일상 용품의 특징을 설명하고, 브랜드와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는 메시지를 선사한다.
2015년 스코어텐 전략 이행 이후, 렌징은 혁신, 품질, 지속가능성에 집중, 특수 섬유 사업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새 텐셀 브랜드 시스템은 신뢰, 투명성, 확실성과 친선이라는 렌징의 핵심 원칙을 분명히 했다. 텍스타일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해낸 렌징은 파트너와 소비자들이 좋은 느낌, 좋은 모습, 좋은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임을 알렸다.
이제 텐셀은 소비자에 대한 약속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소비자와 유통업체, 브랜드에게 이 식물성 섬유의 총체적인 장점을 알려 그들의 기대에 부응한다는 것. B2B와 B2C에 대한 브랜드 사용 안내서와 함께 새로운 택을 렌징의 새로운 e-branding 서비스 플렛폼에서 서비스 한다.
고객사 및 브랜드와 긴밀히 협력한 텐셀 브랜드 가치인 품질, 기능성, 지속가능성을 알릴 것이다. 브랜드와의 공동 택, 포장, 공동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직접 다가갈 것이다. 올해를 기점으로 브랜드 노출을 증가시킴과 동시 소비자 교육을 꾸준히 함으로서, 소비자들은 여러 지역의 파트너 매장의 의류와 홈 텍스타일 제품에서 텐셀 브랜드를 더 많이 접하게 될 것이다. 한편 렌징은 부직포와 산업 용도에 대한 브랜드 내용은 다음 단계를 거쳐 발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