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마이크 완(Mike Whan)총재 첫 번째 손님 ‘눈길’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LPGA 골프웨어'가 도곡동 매장 개설에 ‘LPGA 마이크 완 총재가’ 방문해 기대를 모은다. 강남구 도곡동 뱅뱅사거리 인근 제노아빌딩 1층에 약 30평 규모로 들어선 이곳은 ‘골프 로데오거리’ 로 골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LPGA협회 마이크 완(Mike Whan) 총재는 LPGA 도곡점의 첫 번째 손님으로 매장을 방문해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하는 등 자리를 빛냈다. 마이크 완 총재는 이번 오픈식 참석을 위해 특별 방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그는 LPGA투어 역사상 67년만에 데뷔전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 프로의 티셔츠를 직접 구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더불어 LPGA 이름을 대표하는 LPGA 골프웨어의 놀라운 성장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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