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 패션 브랜드 확대한다
현대H몰, 패션 브랜드 확대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석정혜·김효진 등 유명 디자이너 입점
현대H몰이 국내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 국내 핸드백 시장의 성공신화로 불리는 석정혜 디자이너 ‘분크’를 유통업계 최초로 런칭했다. 오늘(4일) 슈즈 부문 유명 디자이너인 김효진의 ‘소피아 그레이스’가 온라인몰 최초로 선보인다.

소피아 그레이스는 3년 만에 김효진 디자이너가 새롭게 만든 고급 수제화 브랜드다. 클래식을 강조한 여성미(Feminine &Classic)가 주 컨셉이다. 기존 화려함을 강조한 지니킴에 비해 여성미와 가족적인 분위기를 강조한다. 엄마와 딸이 커플로 신을 수 있는 슈즈를 비롯해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