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랩(대표 조만호)의 ‘무신사’가 이번 겨울 시즌 헤비 아우터 신상품을 미리 선보이는 ‘헤비아우터 여름 프리오더’ 기획전을 오늘(3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패션몰 무신사는 최근 계절에 관계없이 합리적인 구매를 지향하는 ‘스마트 쇼퍼’가 늘어났기 때문에 역시즌 마케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무신사는 코오롱스포츠, 탑텐, 헤드, 지프 등 총 8개 브랜드의 가을/겨울 시즌 헤비 아우터 신상품을 선보인다. 최고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탑텐에서는 최근 배우 류준열 패딩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프리미엄 폴라리스 롱패딩을 25% 할인해 판매한다. 마모트는 라미네이트 코팅으로 방풍기능이 매우 뛰어난 쥬피터 다운 자켓을 50% 할인율로 선보인다. 헤드는 쇼트패딩과 롱패딩 총 네 가지 종류의 겨울 아우터를 최대 28% 할인한다.
이 외에?크리틱?다운 자켓은?25%?할인된?가격으로?무신사?단독?판매를?진행한다.?살레와?롱패딩은?20%?할인해?한정 판매한다.?그리고 엘레쎄 롱패딩은 38%, 지프 롱패딩은 30%, 코오롱 스포츠 롱패딩은 23% 무신사 한정 할인 가격으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