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필드그룹, 에너지절약 Think Next 네 번째 프로젝트
던필드그룹, 에너지절약 Think Next 네 번째 프로젝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던필드그룹(대표 서순희)이 친환경 캠페인 ‘Think Next’ 네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나무심기, 종이 화분 사용,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PC모니터 끄기에 이어 양면 인쇄 권장 등 에너지 절약을 확대한다.

물자 절약을 위해 각종 문서의 양면 인쇄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캠페인 스티커는 이면지로 자체 제작해 임직원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던필드는 올 초 한강 망원공원 일대에 지구 온난화 및 한강 일대 자연 생태 환경 보전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 일환으로 700그루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던필드그룹 망원 한강 숲’을조성하며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관계자는 “캠페인 프로젝트를 통해 에너지 절약 생활이 회사의 기업 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