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던필드그룹(대표 서순희)이 친환경 캠페인 ‘Think Next’ 네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나무심기, 종이 화분 사용,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PC모니터 끄기에 이어 양면 인쇄 권장 등 에너지 절약을 확대한다.
물자 절약을 위해 각종 문서의 양면 인쇄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캠페인 스티커는 이면지로 자체 제작해 임직원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던필드는 올 초 한강 망원공원 일대에 지구 온난화 및 한강 일대 자연 생태 환경 보전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 일환으로 700그루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던필드그룹 망원 한강 숲’을조성하며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관계자는 “캠페인 프로젝트를 통해 에너지 절약 생활이 회사의 기업 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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