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과 피에르가르뎅이 만나 감성 넘치는 남성 데일리룩을 연출해 화제다. 배우 남궁민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기대이상의 완벽한 핏, 포토그래퍼 오중석이 만나 피에르가르뎅의 매력표출에 시너지를 창출했다.
던필드플러스(대표 서순희)가 전개하는 피에르가르뎅이 배우 남궁민을 모델로 추동 대표 아이템을 활용, 다채로운 스타일을 담은 화보를 최근 공개했다.
기존 캐주얼라인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다양하고 세련된 ‘르블루’라인과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셔츠를 새롭게 선보였다. 배우 남궁민은 완벽한 핏을 과시했고 포토그래퍼 오중석의 촬영으로 변함없는 카리스마와 댄디한 이미지를 배가했다.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게 이끌어낸 배우 남궁민은 멋스런 패션과 부드러운 이미지로 남성 데일리룩을 잘 표현했다.
울 소재 블루 컬러 세미 오버핏 코트와 와인 컬러 자켓, 스트레치소재 컬러 구스 다운 베스트, 그레이 터틀넥 스웨터, 비즈니스 캐주얼 팬츠 등이 잘 매치됐다. 또 수입 텍스타 소재 프린트 패턴 셔츠, 드레스 셔츠 등 셔츠 스타일링과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을 제안했다.
배우 남궁민과의 화보는 아레나옴므플러스에서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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