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New Brand] ● 더주하 ‘러브러브’ - 밀레니얼 세대 겨냥한 한층 진보된 브랜드
[2019 New Brand] ● 더주하 ‘러브러브’ - 밀레니얼 세대 겨냥한 한층 진보된 브랜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주하(대표 이정훈)가 올 S/S를 겨냥해 세컨 브랜드 ‘러브러브(Luv.Luv)를 런칭한다. 러브러브는 밀레니얼 세대가 접근 용이한 중저가 가격대를 지향한다. 최근 소비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10~20대에게 소구력 높은 저가 시장에서 대안이 되는 브랜드를 선보인다.

트렌드 소비 주기가 너무나 빨라진 추세를 반영해 다양한 컨셉의 디자인을 전개하며 매 시즌 트렌디한 감성의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다가간다. 확연히 다른 발랄함과 재미, 재기발랄함이 녹아있는 별도의 브랜드로 고객의 시선이 닿는 모든 곳에 살만한 것들이 있는 편집형의 신선한 브랜드를 선보인다.

‘Easy·Simple·Different’의 큰 테마를 바탕으로 심플하면서도 참신한 소재와 실루엣으로 실용적인 웨어러블함을 추구한다. 새로운 것을 공유하고 일상에 스며드는 친근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의류가 주가 되긴 하지만 아이템에 제한을 두기보다 재미 요소가 있는 진정한 편집의 묘미를 살린다. 주 30~50스타일을 공급해 절대적인 다품종 소량 공급을 원칙으로 올 3월 내 유력 유통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