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류 전문기업인 이덕아이앤씨(대표 김종운)의 알레르망 20주년 창립기념행사에 옛 고합그룹 장치혁 회장이 참가해,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파크 하얏트서울 그랜드볼륨에서 진행된 알레르망 창립기념 행사에서 장치혁 회장은 알레르망을 이끈 김종운대표의 지칠 줄 모르는 사업의지를 치하했다.
또 침구 단일브랜드로 매출 1000억 원대 규모로 키워낸 뒤에는 김종운 사장의 남다른 경영관과 고객에게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겠다는 일념으로 매진한 덕분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20년 이후에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침구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우뚝 설 것을, 함께 기원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