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지사장 유효상)가 ‘엔지니어드 2019 컬렉션’ 국내 첫 공개를 위한 쇼룸 행사를 성료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리바이스 엔지니어드 진은 1999년 첫선 이래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혁신적 패턴, 편안한 착용감을 과시했다.

일명 ‘데님계의 레전드’라 불리며 전 세계 데님의 매니아 층을 선도해냈다. 리바이스는 엔지니어드 진 20주년 기념 ‘엔지니어드 2019 컬렉션’을 발매,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컬렉션을 국내 처음 선보이는 쇼룸 행사를 진행해 관심을 이끌었다.

29일, 30일 리바이스 ‘엔지니어드 2019 컬렉션’ 공개 쇼룸 행사에는 배우 변요한을 비롯해 프레스와 스타일리스트, 인플루언서를 초청 인기를 얻었다. 현장에는 ‘엔지니어드 2019 컬렉션’ 시착, 포토매틱 부스, 스타일리스트 이영표, 이민규의 엔지니어드 데님 스타일링 팁, 다양한 이벤트와 재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