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트렌드 정보사 까린(Carlin)이 20/21 F/W 데코 트렌드 북을 발간했다. 까린의 데코(DECO) 북은 주거환경과 인테리어 및 소품까지 총 망라하는 트렌드 북이다.
컬러, 소재, 오브제, 패턴 등이 소개돼 있을 뿐만 아니라 까린이 자체 개발한 패턴이나 프린트를 디지털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디지털 북도 있어 수록된 것들을 저작권애 구애받지 않고 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까린의 트렌드북을 구입하면 회원 자격으로 연 2회 국내에서 진행하는 트렌드 세미나 티겟을 제공받을 수 있다. 문의 및 상담은 까린 인터내셔널 국내사무국 지엘아이컨설팅 ([email protected]) 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