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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브랜드 ‘스프리스(대표 김경덕)’는 2019S/S 시즌을 맞아 골목식당 공감요정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조보아와 함께 스프리스 봄 신상품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브랜드 뮤즈 조보아는 ‘스프리스 바운스 스니커즈’를 신고 올봄 트렌드를 표현했다. 오늘(25일) 저녁 6시 40분부터 GS홈쇼핑에서 ‘스프리스 바운스 스니커즈’를 판매한다.
스프리스 바운스 스니커즈는 편안함, 키높이, 패션 트렌드를 보여준다. 어떤 룩에도 스타일링하기 쉬워 데일리 슈즈로 활용하기 좋다. 2019년 트렌드인 베이지 컬러, 애니멀룩, 뉴트로 패션, 수트, 데님 키워드에도 잘 매칭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남성용은 블랙, 그레이로 출시된다. 여성용은 블랙, 아이보리, 핑크베이지, 골드, 실버 총 5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바운스 스니커즈는 천연 소가죽을 써 국내 생산한다. 내피에는 소프트한 메쉬 원단을 사용해 발을 부드럽게 감싸줘 착화감과 내구성이 좋다. 또한 발바닥 전체에 10mm 메모리폼 컵인솔이 있어 발이 편안하다. ‘바운스 쿠션 아웃솔’을 사용해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고 가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