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주년 맞는 PIS, 확 달라진다
올해 20주년 맞는 PIS, 확 달라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리미엄존 확대하고 품평회도 개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8월 28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섬유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PIS) 2019’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섬유교역전(PIS) 참가 신청을 5월 10일까지 받는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섬유교역전(PIS) 참가 신청을 5월 10일까지 받는다.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프레미에르비죵, 밀라노 우니카 등 해외 유명 전시회 참가기업 및 우수 소재들로 구성된 프리미엄존(Premiere Zone)을 확대 운영한다. 글로벌 빅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참가업체 대표 아이템 품평회를 통한 어워즈(Awards) 시상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 혁신과 지속가능성이라는 테마에 맞게 포커싱 포럼관(Focusing Forum)을 특화하고 잡페어(Job Fair)를 통해 섬유패션산업 고용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신 트렌드 및 섬유 기술동향 관련 전문 세미나, 참가업체 비즈니스 성과제고를 위한 ‘글로벌 바이어 초청 매칭 상담회’ 등 연계 행사로 수주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PIS는 최근 수년 사이 기업들 관심이 높아져 참가를 원하는 업체를 다 수용하지 못할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섬산련은 5월 10일까지 프리뷰 인 서울 홈페이지에서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전년도 참가업체와 조기신청(4월 19일 기한) 업체에는 각각 10% 할인율을 적용한다. 중복 할인도 가능해 최대 20%까지 참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