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는 2019 S/S시즌 ‘일루전 맥스 GTX’ 광고 캠페인을 이승기와 함께 촬영했다. 신제품 ‘일루전 맥스 GTX’는 쿠션 기능이 뛰어난 ‘일루전 미드솔(중창)’이 있는 워킹화다. 일루전 미드솔은 충격을 흡수하는 동시에 발을 지지한다.
이승기는 광고에서 워킹화의 쿠셔닝을 표현하기 위해 실험실을 배경으로 가상현실을 넘나든다. VR을 쓰고 구현된 가상 공간에서 워킹화를 직접 테스트한다. 간격이 넓은 건물 사이를 이동하거나 절벽 아래로 뛰어내리는 등 어떤 충격에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 충격 흡수 기능을 보여준다.
일루전 맥스 GTX는 아웃도어 신발은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는 신발이다. 방수 기능과 습기를 빨리 제거하는 고어텍스 인비저블핏 기술도 적용해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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