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OREA FASHION BRAND AWARDS] 온라인유통 부문 | 대한방직 ‘코튼빌(COTTONVILL)’
[2019 KOREA FASHION BRAND AWARDS] 온라인유통 부문 | 대한방직 ‘코튼빌(COTTONVILL)’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라인 원단 DIY 시장 글로벌 프런티어

대한방직(대표 김인호)은 패브릭 라이프스타일 ‘코튼빌’ 온라인 쇼핑몰로 고객과 함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글로벌 기업이다. 코튼빌은 5만여 명의 회원을 거느린 온라인 원단쇼핑몰로 DIY용 원단 및 타요, 뽀로로, 디즈니 등 캐릭터 라이센싱을 활용한 완제품, 재봉실, 재봉틀, 봉제 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대한방직은 코튼빌 닷컴 기반의 B2C 사업으로 새 시대를 열며, 고객과 함께 더 가까이 다가가며 가치구현에 나섰다. 코튼빌 사이트는 생산을 비롯한 브랜드, 일반 고객도 활용할 수 있다.

김인호 대표
김인호 대표

B2C 비즈니스를 전문적으로 전개하는 코튼빌은 대한방직의 대규모 직물 생산 인프라와 맞물려 대중마케팅을 가능케 하고 있다는 평가다. 본격적인 디자인 개발 사업과 생산 비지니스, 봉제 완제품 판매 등 다각적인 사업 제안으로 국내시장 보다는 전 세계 주력 시장을 공략할 중장기적인 계획을 구상했다.

온라인 오프라인 사업을 병행하며 보다 차별화된 디자인의 원단공급과 효과적인 이벤트 기획을 통해 명실상부한 DIY시장 강자로 떠올랐다. 최고와 최대를 향한 패브릭, 크래프트 핸드메이드 브랜드 코튼빌은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 개발을 강화한다. B2C로 기업 대 소비자간 사업 확장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분야로 영역 확장에 나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