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에 전문점 오픈...대중화 앞장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가 전개하는 스타일 아티스트 셔츠 브랜드 ‘예작(YEZAC)'이 삼성동 섬유센터에 전문 맞춤점을 오픈했다. 삼성동 예작 맞춤점에서는 간편한 체촌으로 고객의 취향과 체형에 맞는 핏과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기다리는 시간도 단축했다. 월요일에 셔츠를 제작하면 금요일에 바로 수령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바쁜 직장인들의 기다림을 해소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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