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프로그스킨 믹스’ 선글라스를 공개했다. 스테디셀러 프로그스킨에 스테인리스 스틸 템플(안경 다리)과 다양한 색을 썼다. 렌즈 자체에 자외선 차단 물질을 첨가해 차단 효과가 영구적이다. 프로그스킨 믹스를 쓰면 오클리가 가진 기술인 프리즘 렌즈기술로 사물 본래 색을 정확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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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프로그스킨 믹스’ 선글라스를 공개했다. 스테디셀러 프로그스킨에 스테인리스 스틸 템플(안경 다리)과 다양한 색을 썼다. 렌즈 자체에 자외선 차단 물질을 첨가해 차단 효과가 영구적이다. 프로그스킨 믹스를 쓰면 오클리가 가진 기술인 프리즘 렌즈기술로 사물 본래 색을 정확하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