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0시 토트넘vs리버풀 결승전 중계 세빛섬은 6월 2일 새벽 0시부터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FE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단체 관전하는 ‘SPOTV TIME’을 개최한다.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 결승전을 실시간으로 보는 대형 전광판이 준비된다. 장지현 해설위원과 김명정, 노윤주, 박찬웅 캐스터가 현장에서 중계와 해설을 맡을 예정이다. 야식을 위한 푸트드럭도 무료로 제공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1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세빛섬 2019-05-31 21:03:25 더보기 삭제하기 안녕하세요 세빛섬 행사 담당자입니다. 이번 행사는 SPOTV에서 주최한 것으로 SPOTV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초대장을 받으신분들만 행사장 입장 및 이용 가능함을 안내드립니다. 5월 27일에 종료된 SPOTV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으신 분들께서 방문하실 경우 입장이 안되오니 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기사 내용으로 혼동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세빛섬 2019-05-31 21:03:25 더보기 삭제하기 안녕하세요 세빛섬 행사 담당자입니다. 이번 행사는 SPOTV에서 주최한 것으로 SPOTV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초대장을 받으신분들만 행사장 입장 및 이용 가능함을 안내드립니다. 5월 27일에 종료된 SPOTV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으신 분들께서 방문하실 경우 입장이 안되오니 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기사 내용으로 혼동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5월 27일에 종료된 SPOTV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으신 분들께서 방문하실 경우 입장이 안되오니
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기사 내용으로 혼동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