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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치씨지(대표 이재성)의 크라운구스가 올 여름 특별한 에디션을 발표했다. 인상주의 창시자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작품을 럭셔리한 감성으로 재해석 새롭게 조명했다.
모네로부터 시작됐다 해도 과언이 아닌 인상주의는 빛의 변화에 따라 시시각각 다른 물체의 색감을 눈에 보이는 그대로 표현코자 했다. 1860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인상주의를 재해석하자는 데에서 출발한 크라운구스의 모네 에디션은 근대 예술과 작품에 담긴 예술적 외연을 담대하게 확장시켰다.
크라운구스 관계자는 “예술 작품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온전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크라운구스는 미술계의 큰 획을 그은 모네의 작품을 재해석함으로써 모네가 지닌 열정과 감성을 완벽하게 그려냈다”며 “크라운구스는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세상의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그들과 함께 미래의 가치를 만들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명품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는 다채로운 아티스트 셀러브리티와 아트 콜라보 활동을 통해 예술의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 영역을 확장시켜나가고 있다. 크라운구스의 시그니처 서비스인 크라운 비스포크(CROWN BESPOKE)를 통해 완성된다. 크라운 비스포크는 최상류층 클라이언트들을 위한 1:1 맞춤 서비스로, 하이엔드 럭셔리 라이프를 향유하는 슈퍼 리치 클라이언트를 위한 크라운구스만의 프라이빗 서비스이다.
크라운구스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럭셔리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슈퍼 리치들의 수준 높은 안목을 사로잡으며 슈퍼 리치 사이에 ‘핫’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최근 400억을 호가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소문난 뉴욕 허드슨 야드(15 hudson yards)의 입주민들이 찾은 크라운구스에 기대가 모아진다.